디데이 계산, 오늘을 포함하나요? 날짜 차이로 세는 법
디데이는 보통 오늘을 넣지 않고 셉니다. 목표일 날짜에서 오늘 날짜를 빼는 방식이라, 오늘은 0일이고 내일이 목표일이면 D-1입니다. 다만 시작일을 1일째로 세는 계산법도 따로 있어서,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해야 숫자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두 가지 세는 법
날짜 차이로 세기. 목표일에서 오늘을 뺍니다. 오늘이 11월 3일이고 목표일이 11월 10일이면 7일이 남았으니 D-7입니다. 오늘은 세지 않습니다.
시작일 포함해서 세기. 오늘을 1일째로 칩니다. 같은 날짜라면 11월 10일은 8일째입니다. 날짜 차이에 1을 더한 값입니다.
기념일을 셀 때 헷갈리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만난 날을 1일째로 치면 100일째는 시작일에서 99일 뒤입니다. 날짜 차이로 세면 100일 뒤가 100일입니다. 둘 다 틀린 계산은 아니고, 기준이 다를 뿐입니다.
어느 쪽을 쓰면 될까
시험이나 여행처럼 그날까지 남은 날이 궁금하면 날짜 차이가 맞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미 가고 있으니 남은 날로 세지 않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오늘로 며칠째」를 말하는 기념일은 시작일 포함이 흔합니다. 같이 쓰는 사람과 기준을 먼저 맞춰 두면 다툴 일이 없습니다.
손꼽아는 어떻게 보여 주나
손꼽아의 디데이는 자정을 기준으로 셉니다. 당일은 「오늘」, 내일은 「D-1」, 지난 날은 「D+n」으로 보여 줍니다. 날짜 차이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n일째」 숫자가 필요하면 D-n이나 D+n의 n에 직접 1을 더해 읽으면 됩니다.
- 날짜 등록에서 목표일을 양력 한 번으로 등록합니다.
- 좋은 날 목록, 또는 달력 2주 보기 아래 목록에서 D-n을 확인합니다.
한계
앱은 날짜만 보고 시각은 따지지 않습니다. 자정을 넘기면 숫자가 하루 줄어듭니다. 달력에서 볼 수 있는 해는 2020년부터 2049년까지입니다. 계약서나 서류 제출 기한처럼 기간 계산 규칙이 따로 있는 날짜는 대신 세 주지 못합니다. 그런 기한은 계약서나 해당 기관의 안내에 적힌 기준을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디데이 계산에서 오늘은 1일로 치나요?
날짜 차이로 세는 디데이에서는 오늘을 0일로 봅니다. 오늘을 1일째로 치는 방식은 「n일째」를 말할 때 쓰는 별도의 계산입니다.
100일 기념일은 시작일에서 며칠 뒤인가요?
시작일을 1일째로 세면 99일 뒤이고, 날짜 차이로 세면 100일 뒤입니다. 어느 쪽으로 셀지 두 사람이 먼저 정해 두면 됩니다.
디데이 당일에는 앱에 뭐라고 나오나요?
손꼽아에서는 당일이 「오늘」로 나옵니다. 하루 지나면 「D+1」로 바뀝니다.
다음 연휴까지 며칠인지, 휴가를 며칠 붙이면 며칠을 쉬는지 손꼽아가 대신 셉니다.